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몇년전부터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PC 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사용하면서부터는 스마트폰의 캘린더 어플을 사용하는게 더 편해졌습니다.
삼성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으로 설치된 달력 어플도 사용하기 괜찮은 편이지만, 구글 캘린더는 생각 이상의 편의를 제공해줍니다.
* 참고로 본 블로그는 구글과는 무관하고 광고도 아닙니다. *
구글캘린더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겠지만 그 모든걸 다 설명하려는건 아니구요.
최근에 구글캘린더 기능 때문에 좀 놀란게 있어서, 인상깊었던 기능 2가지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구글계정으로 동기화되면서 캘린더 일정이 쉽게 백업/복원 되는건 기본이구요.
1. 입력된 키워드로 일정을 이미지로 보여주기
일정을 입력할때 일정 제목에 특정 단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일정에 자동으로 띄워줍니다.
키워드 단어에 부합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있겠지만 저는 일단 아래의 것들만 테스트해봤습니다.
골프, 수영, 술, 결혼, 야구, 저녁, 출산, 치과, 마사지...등 입니다.
이 기능을 처음부터 알고 썼던 건 아니구요.
가끔 일정을 입력하다보면 자동으로 단순하지만 적절한 이미지를 띄워줄때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한걸로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지정하지도 않은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띄워지는걸 께름칙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어하는 기능입니다. 또 어떤 키워드 단어들과 이미지가 더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 비행정보 자동입력
-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기능입니다.
- 제일 소개하고 싶던 기능입니다.
- 그리고 사람들이 개인정보 관련으로 싫어할 수도 있을것 같은 기능입니다.
비행기를 여러번 타게 되면서 알게 된 기능입니다.
처음엔 자동입력 된것 만으로도 놀랐었는데, 입력된 이후에도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는것을 최근에 알게 돼서 더 놀랐습니다.
비행기를 예약할때 예약확인 메일을 구글 Gmail로 받게되면, 자동으로 구글캘린더에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일정 입력이 됩니다.
- 행선지의 이미지
- 비행기 편명 정보
- 출발지/도착지 정보
- 출발시간/도착시간
- 예약번호
정보가 기본적으로 자동입력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행선지의 이미지를 보면서 비행을 미리 상상하는것도 재밌구요. 국내선/국외선 모두 해당합니다.
행선지가 해외이면 해외 해당 도시의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비행 당일에 일정을 다시 확인을 해보면
터미널 정보, 게이트정보, 그리고 연착됐을 경우엔 연착시간정보 까지 새로 갱신됩니다.
위의 캡쳐화면 이미지에서 시간 부분에서 줄로 그어진 부분이 원래의 비행시간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연착으로 변경된 비행시간 정보입니다.
물론 갑작스럽게 출발 10~20분 전에 연착된 경우에까지 갱신되는건 아니구요.
비행 1~2시간 전쯤에 연착 예정이 미리 확정될 경우 갱신되는 정보입니다.
연착정보까지 나온건 좀 놀랐습니다.
본인이 적어뒀던 정보에 더해서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시켜주는 구글캘린더.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셨다면 한번쯤 사용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연착정보랑 이미지 몇개 자동으로 띄워줬다고 신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