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도시 뉴욕에서 편집샵을 가보자. 도버 스트리트 마켓.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패션도시로 유명한 뉴욕, 그리고 핫한 브랜드들을 모아 힙하게 꾸며 놓은 편집샵.
그럼 뉴욕의 편집샵은 어떤 느낌일까? 스트릿패션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에 가보자.

입구에 아주 작게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이라고만 써있어서 잘 안보면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지하1층 부터 지상7층까지로 위아래로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온다.

1층 한쪽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다양한 포즈와 복장의 마네킹들이 곳곳에서 반겨준다.

지하부터 7층까지 모두 제각각의 다른 분위기로 연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패션을 공부하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는 것 같다. 방문 고객들의 옷차림도 대체로 패셔너블하고 범상치 않다.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stussy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nike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moscot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supreme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Thom Browne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We Make Noise not clothes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핸드백이 케틀벨(kettle bell)모양이라 신기했다.

이곳의 마네킨들은 모두 역동적이다.

역동적인 마네킨2.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특이한 형태의 통로 계단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크록스(Crocs) 같은데... Balenciaga 라고 써있다.

옆에서 보면 굽도 있다. Crocs Balenciaga

발가락 Balenciaga

Balenciaga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COMME des GARÇONS -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벽에 현란하고 복잡한 그림들이 있다.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패션 도시 뉴욕에서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편집샵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