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미국/MD 메릴랜드7 영화 속 장면처럼 멋진 조지 피바디 도서관(George Peabody Library) 조지 피바디 도서관(George Peabody Library) 볼티모어 관련 여행 사진을 뒤적이다가 도서관 내부 사진을 보게 됐는데 너무 멋졌다. 일단 가자. 도서관 여는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입장료 없음. - 월~목: 10AM ~ 5PM - 금,토: Closed - 일: 11AM ~ 5PM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근처 월터스 뮤지엄 옆에 유료 주차장(LAZ Parking Walters Art Museum Parking lot) 이 있긴 한데, 스트릿파킹이 수월한 편이고 특이하게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더 비싸다. 일단 가서 거리에 주차 할 곳을 찾아보고나서, 유료주차장을 찾아도 괜찮을 것 같다. 도서관 근처에 워싱턴 모뉴먼트도 있고 돈내고 올라가 볼 수도 있다. 힘들것 같아서 .. 2022. 8. 2. 볼티모어 블루크랩, 사실 너가 제일 궁금했어(LP Steamers) 볼티모어 블루크랩 볼티모어 여행을 계획 할 때 제일 궁금했던게 바로 '블루크랩'. 사실 볼티모어 여행 목적의 50%는 수족관, 나머지 50%는 블루크랩이었다. 이 두가지만 체험하면 목적 달성인걸로. 블루크랩을 먹을 수 있는 가게는 여러군데 같았다. - 제일 중심 지역인 Inner Harbor 에 위치하고 제일 유명해 보이는 Phillips Seafood. - 관광지역 중심에선 좀 벗어난 Locust Point 지역에 있지만 구글 평점이 좋은 L.P. Steamers - Fells Point 지역 옆에 위치하고 나름 유명해 보이는 Captain James Crabhouse 필립스 씨푸드는 너무 관광객 위주인 것 같고, 동네가 좀 덜 복잡해 보이고 현지인들도 좋아한다고 들은 L.P. Steamers 로 향했.. 2022. 8. 2. 볼티모어 수족관 National Aquarium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족관. 톱상어,돌고래 보러 가자 National Aquarium 볼티모어에 꼭 가보고 싶었던 이유 중 2개 중 하나, 볼티모어 수족관.(나머지 하나는 블루크랩) 동부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느니 미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느니 어쨌든 훌륭한 곳이란 얘길 많이 들었다. 나름 동부쪽에서 유명하다는 수족관들은 많이 가본 셈인데 개인적으로 동부에선 여기를 최고로 꼽고 싶다. 톱상어,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신기한 어류들이 많았는데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았다.(숨쉬는 방식이라든지, 물 깊이에 따라 몸색깔이 변한다든지, 헤엄치는 형태라든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톱상어(sawshark), 돌고래(Dolphin)은 유심히 보고 오길 추천한다. 다른 물고기들을 해칠 수도 있어서인지.. 2022. 7. 8. 볼티모어 패들보트 paddle boats(Chessie dragon, Pirate Ship) Inner harbor에 가면 Paddle boat를 타보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Paddle boat 실제 위치는 Google map 과 조금 다르다. 아래의 빨간 원 부분에서 Chessie dragon 이라는 용 형태의 보트를 탈 수 있고, 파란 원 부분에서 Pirate Ship 형태의 해적선 보트를 탈 수 있다. Chessie dragon . 30분에 $27 . 수동!! (패달을 밟아야 나아간다.) . 수동이라 그런지 줄이 길지 않아서 쉽게 타 수 있는 편이다. Pirate Ship . 30분에 $30 . 자동. 전기 동력으로 움직인다. (패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 힘 들이지 않고 탈 수 있는 보트라 인기가 많다. 타려는 대기 줄이 매우 길다. 2022. 7.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