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A 미국42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있다. 뉴욕 소호 맛집 크로넛 -도미니크 앙셀(Dominique Ansel Bakery) Dominique Ansel Bakery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 - 도넛과 크로와상을 합쳤다는 크로넛(Cronut)으로 유명한 곳. - 매번 갈때마다 줄 서 있는곳. - 일단 줄을 섰는데 크로넛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못 먹었던 곳. 이번엔 드디어 먹어봤고, 줄을 서서라도 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일요일 아침 9시 오픈 시간에 맞춰 9시 반쯤 갔는데도 15명 정도 줄을 서 있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니 약 15분 정도 후 들어갈 수 있었다. 주문을 하고 이름을 부를때 음식을 받아가면 된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다. Cronut 크로넛 DKA "Dominique's Kouign Amann" 도미니크 쿠이 아망 Cookie Shot 쿠키샷 What-A-Mel.. 2022. 7. 19.
패션 도시 뉴욕에서 편집샵을 가보자. 도버 스트리트 마켓.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패션도시로 유명한 뉴욕, 그리고 핫한 브랜드들을 모아 힙하게 꾸며 놓은 편집샵. 그럼 뉴욕의 편집샵은 어떤 느낌일까? 스트릿패션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에 가보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입구에 아주 작게 Dover Street Market New York 이라고만 써있어서 잘 안보면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지하1층 부터 지상7층까지로 위아래로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온다. 지하부터 7층까지 모두 제각각의 다른 분위기로 연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패션을 공부하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는 것 같다. 방문 고객들의 옷차림도 대체로 패셔너블하고 범상치 않다. 패션 도시 뉴욕에.. 2022. 7. 15.
볼티모어 수족관 National Aquarium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족관. 톱상어,돌고래 보러 가자 National Aquarium 볼티모어에 꼭 가보고 싶었던 이유 중 2개 중 하나, 볼티모어 수족관.(나머지 하나는 블루크랩) 동부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느니 미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느니 어쨌든 훌륭한 곳이란 얘길 많이 들었다. 나름 동부쪽에서 유명하다는 수족관들은 많이 가본 셈인데 개인적으로 동부에선 여기를 최고로 꼽고 싶다. 톱상어,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신기한 어류들이 많았는데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았다.(숨쉬는 방식이라든지, 물 깊이에 따라 몸색깔이 변한다든지, 헤엄치는 형태라든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톱상어(sawshark), 돌고래(Dolphin)은 유심히 보고 오길 추천한다. 다른 물고기들을 해칠 수도 있어서인지.. 2022. 7. 8.
볼티모어 패들보트 paddle boats(Chessie dragon, Pirate Ship) Inner harbor에 가면 Paddle boat를 타보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Paddle boat 실제 위치는 Google map 과 조금 다르다. 아래의 빨간 원 부분에서 Chessie dragon 이라는 용 형태의 보트를 탈 수 있고, 파란 원 부분에서 Pirate Ship 형태의 해적선 보트를 탈 수 있다. Chessie dragon . 30분에 $27 . 수동!! (패달을 밟아야 나아간다.) . 수동이라 그런지 줄이 길지 않아서 쉽게 타 수 있는 편이다. Pirate Ship . 30분에 $30 . 자동. 전기 동력으로 움직인다. (패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 힘 들이지 않고 탈 수 있는 보트라 인기가 많다. 타려는 대기 줄이 매우 길다. 2022. 7. 7.